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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 공무원 가족, 박근혜정권 심판 나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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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작성일14-09-22 13:21 조회4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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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U신문]     정재수  기자                                  기사입력 : 2014.09.18  16:33:37
 
 
적금수준의 공무원연금법 개정을 위해 새누리당이 수순밟기에 나선 가운데  공적연금 개악 저지를 위한 공동투쟁본부(이하 공투본)가 18일 청와대 인근 청운동주민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누리당의 밀실 공무원연금 개악 추진에 맞서기 위해 ‘박근혜정권 심판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공투본은 이날 오전 ‘당사자 배제한 공무원연금 밀실논의 규탄 기자회견’에서 17일 새누리당과 연금학회가 내놓은 연금 개혁안에 대해 강력 비난했다.

이충재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새누리당과 연금학회의 개혁안은 결코 용납할 수도, 수용할 수도, 동의할 수도 없는 터무니 없는 얘기”라며 “100만 공무원, 36만 수급자, 500만 공무원가족이 나서 박근혜정권 심판에 나설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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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적연금개악저지를위한공동투쟁본부가 18일 청와대 인근 청운동주민센터 앞에서 ‘당사자 배제한 공무원연금 밀실논의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새누리당의 밀실 공무원연금 개악 추진에 맞서는 ‘박근혜정권 심판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특히 “연금학회는 삼성화재, 삼성증권, 미래에셋 등 각종 증권사에 복무하는 이들이 모인 단체로, 개인연금 재정안정화 대책이나 논의할 사람들이 왜 공무원 연금 등 공적연금을 개악하려고 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되질 않는다”고 꼬집었다.

이 위원장은 “11월 1일 100만 공무원 총궐기 대회를 계기로 우리들의 분노를 보여줄 것”이라며 “박근혜정권과 새누리당, 보수언론, 언론학자들은 각오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조진호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은 “오는 22일 열리는 국회 정책토론회는 공무원들의 의견을 수렴한 것처럼 포장하려는 새누리당의 각본에 의한 당정처의 꼼수에 불과하다”며 “당장 토론회를 취소하고 공무원과 가족들에게 사죄하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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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적연금개악저지를위한공동투쟁본부가 18일 청와대 인근 청운동주민센터 앞에서 ‘당사자 배제한 공무원연금 밀실논의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전교조 이영주 수석부위원장은 “연금은 공무원은 물론 국민들의 보호책이자 보호구역이다. 안정적인 미래가 없는 공무원은 부패에 빠질 수 없게 될 것”이라며 “당장 당사자들과 함께 논의해야 하고, 이윤이 아닌 인간이 존중되는 세상을 위해 투쟁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영호 사학연금공대위 수석부위원장(보건의료노조)은 “젊은 시절 열심히 일한 대가를, 노후에 정당한 보상으로 바라는 것 뿐인데, 박근혜정부는 언론을 호도하며 국민들과 우리들을 이간질 하고 있다”며 “사학연금 33만 가입자는 공동투쟁본부와 함께 사학연금과 공무원연금 등 공적연금을 살려낼 수 있는 끝장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공투본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정부와 새누리당의 꼼수를 조목조목 지적하며 △국민연금의 용돈연금 전락 이유와 공적연금 적자를 초래한 ‘연금 퍼 쓰기’의 실체와 주범이 누구인지 국민 앞에 심판을 구하고 △국민 이간질, 밀실담합, 일방통행 작태와 주류언론을 동원한 악의적 왜곡·선동 중단과 ‘공적연금 원상회복’ 매진 △‘공적연금복원 사회적 협의체’ 구성 및 당사자 참여 보장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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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적연금개악저지를위한공동투쟁본부가 18일 청와대 인근 청운동주민센터 앞에서 ‘당사자 배제한 공무원연금 밀실논의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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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청와대 인근 청운동주민센터 앞에서 열린 ‘당사자 배제한 공무원연금 밀실논의 규탄 기자회견’에서 공적연금개악저지를위한공동투쟁본부 대표자들이 청와대에 전달할 항의문을 들고 있다.
 
기자회견 이후 이충재 공무원노조위원장과 조진호 공노총 위원장은 직접 청와대 민원실을 찾아 ‘밀실논의·공적연금파괴 박근혜정권 규탄 항의문’을 전달했다.
한편, 청와대와 새누리당, 정부 관계자들은 이날 청와대에서 공무원연금법개정을 위한 ‘끝장토론’에 들어갔다고 밝혀 공무원연금법 개정과 관련된 최종안이 조만간 발표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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