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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마구잡이식’ 해외연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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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쿠키뉴스 작성일07-11-28 10:35 조회1,0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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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모범공무원을 포상한다는 이유로 내년에 12억원의 예산을 편성, 공무국외연수 경험이 없는 공무원 600여명 전체를 대상으로 해외연수를 실시키로 해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이번 해외연수 계획 대상자에는 도청 근무연수가 3년이 채 안된 직원 200여명이 포함됐는가 하면 전체 직원의 13.2%만이 공무국외연수를 실시한 소방공무원과의 형평성이 어긋나 위화감 조성까지 우려된다는 지적이다.

경기도의회 자치행정위원회 소속 이성환(한·안양)·김제연 의원(한·안산) 등은 27일 열린 道자치행정국의 내년 예산안 심의에서 “도가 작년 국가청렴도 평가에서 최하위를 기록하고 도민들이 도 행정에 대한 신뢰도가 그다지 높지않은 상황에서 내년에 공무원 600명을 선발, 1인당 200만원씩 모두 12억원을 들여 ‘해외배낭여행’을 실시하려는 것은 논란의 소지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들은 “도의 모범공무원 해외배낭여행 추진 실적을 보면 지난해 50명(1억원), 올해 70명(1억4천만원) 등에 불과한데 갑자기 내년에 600여명을 보내는 것에 대해 과연 도민들이 이해할 수 있겠냐”고 따져 물었다.

이에 대해 정흥재 자치행정국장은 “도 전체 공무원 3천75명 가운데 공무로 해외연수를 한번도 못간 공무원이 625명으로 이들의 견문을 넓히고 경기도청 공무원이라는 자부심을 심어주기 위해 계획했다”고 답했다.

그러나 의원들은 “당초 도에서는 모범공무원 해외 배낭여행 대상자를 도청 근무 3년이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으나 해외연수 미실시 공무원 625명 중에는 3년 이하 근속자가 무려 216명(35%)나 포함돼 있다”면서 “도가 밝힌 대상 부적격자들도 해외연수를 보내려 하는 것은 전형적인 선심성 행정”이라고 비난했다.

더욱이 의원들은 “도 소방공무원의 경우 최근 6년간 전체직원 5천343명 가운데 고작 13.2%에 해당하는 708명이 공무국외연수를 다녀온 상태로 이번 계획으로 도청 공무원 전원이 해외연수를 갖다오게 되면 오히려 위화감이 조성될 우려가 크다”고 주장했다.

의원들은 “도청 공무원 해외 배낭여행을 예년과 같이 수십명씩 연차적으로 실시하고 근무기간 3년 이상의 원칙도 지켜며 소방공무원과의 형평성도 맞춰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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