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서머타임제 두 시각 > 문서자료

본문 바로가기
봉화군청


 
경조사
  이웃협의회

문서자료

 > 자료실 > 문서자료

문서자료

행안부 서머타임제 두 시각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서울신문 작성일09-07-02 10:02 조회1,270회 댓글0건

본문

“에너지 절약·일찍퇴근 재충전” “회의땐 새벽 출근·근무만 늘어”

“서머타임제 도입은 좋지만, 퇴근 시간은 꼭 지켜졌으면 좋겠습니다.”

1일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행정안전부에 근무하는 공무원들은 대부분 평소보다 1시간 빠른 오전 8시에 출근했다.

이달곤 장관의 지시로 이날부터 업무시간이 오전 8시~오후 5시로 조정됐기 때문이다. 행안부 단독으로 서머타임제를 시작한 셈이다. ‘한 시간 에어컨 끄기 운동’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서머타임제’는 8월 말까지 시범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안부 산하 정부청사관리소 측은 이에 따라 앞당겨진 업무시간에 맞춰 에어컨 가동을 기존보다 1시간 빠른 오후 4시30분에 중단한다. 통상 청사관리소는 오후 6시 퇴근일 경우 30분 전인 5시30분에 에어컨 가동을 중단한다.

청사관리소 관계자는 “근무시간 조절로 두 달간 약 800만원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면서 “한 시간 빨리 퇴근해 공무원들이 재충전할 여가도 줄 수 있을 것이다.”고 긍정적인 예상을 했다.

반응이 좋을 경우 내년부터 모든 중앙행정기관에 서머타임제 근무방식을 권고할 계획이다.

하지만 행안부 공무원들은 별로 달갑지 않은 눈치다. 일부 공무원들은 “과도한 업무 때문에 제 시간에 퇴근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서머타임제 도입으로 괜히 근무시간만 늘어나는 것 아닌지 모르겠다.”며 걱정했다.

또 실·국장 등 간부들이 주재하는 회의가 있는 날이면 일반 공무원들은 평소보다 1시간가량 일찍 출근해 준비하는 게 관례로 “새벽부터 출근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볼멘소리도 나온다.

특히 통상 한 시간 이상 잔업을 처리하고 퇴근하는 공무원 관행을 따르면 에어컨이 꺼지는 오후 4시30분 이후의 찜통 사무실은 피해 갈 수 없는 ‘고난의 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청사관리소 관계자는 “오전 회의시간은 서머타임제를 도입하기 전보다 더 늦추도록 권고해 공무원들이 오전 8시 이전에 나와야 하는 경우는 없을 것”이라며 “퇴근시간도 가능하면 지켜지도록 각 부서에 권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문서자료 목록

게시물 검색

창립선언문 우리의다짐 협의회규정

접속자집계

오늘
27
어제
286
최대
2,715
전체
555,406
로고 (36239) 경북 봉화군 봉화읍 봉화로 1111 봉화군공무원직장협의회    
☎ 054)679-6597~8   FAX :054)679-6599
Copyright © 봉화군공무원직장협의회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버전 상단으로